입문 가이드가 맞나, 약간 어려웠고 정말 쉽게 따라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었다.
메이커운동에 관심이 자꾸 가는데, 이런 관심들을 어떻게 발현해낼지도 역시 의문.
답을 찾긴 힘들었다.
한빛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메이커 운동의 방향을 그대로 담은느낌(진입장벽 높음).
'a book lo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 알레르기 / 고은규 (0) | 2017.03.01 |
---|---|
P의 도시 / 문지혁 (0) | 2017.03.01 |
우리에게 기술이란 무엇인가 / 송성수 편역 (2) | 2017.03.01 |
2017년 2월 셋째주 대출 (0) | 2017.02.13 |
정희진처럼 읽기 / 정희진 (0) | 2017.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