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못사는것도재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못사는 것도 재주 / 우치다 타츠루 발제의도 ‘공적인 것’은 워낙 강고하기 때문에 아무리 비판해도 상관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무자비하게 비판을 가함으로써 ‘공적인 것’은 점점 더 강고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입니다. 솔직히 말해 나는 이러한 낙관의 근거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속 편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이런 사람들은 ‘공적인 시스템’을 책임지는 전문가가 어딘가 있어서 그 사람한테 개선책을 요구할 작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못을 박아두지만, 그런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연금제도가 위태로워진 가장 큰 이유는 사회보험청의 공무원 자신이 “연금제도는 워낙 탄탄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돈을 꺼내 아무리 흥청망청 써버려도 괜찮을 거라 낙관했기 때문에 이런 지격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