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국내도서저자 : 안네 프랑크(Anne Frank)출판 : 파랑새 2013.11.28상세보기 now playing / 思ひで (심야식당 OST) Q1-1) 세계는 왜 싸울까요? 도대체 전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A1-1)전쟁을 계속해서 하는 이유는 아마 계속해서 원하는 것이 생기기 때문일 것이다. 인류가 극도의 평화를 유지하며 살기에는 이미 아는 것이 너무 많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지닌 대상을 증오하고 시기하며 다른 힘을 이용해 그것을 빼앗는다. 그리고 전쟁은 인간이 이룩해온 모든 것들을 앗아가고 결국, 그 전쟁을 만든 인간 자체의 속성을 빼앗아간다. Q1-2) 전쟁에 대해 안네는 정치가, 자본가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 더보기 왜 예술가는 가난해야 할까 / 한스 애빙 왜 예술가는 가난해야 할까국내도서저자 : 한스 애빙(HANS ABBING)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9.03.16상세보기 Q1-1. 예술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1-1.자기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곧 예술이라 본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예술의 범위는 아주 넓은 편이다. 음악, 미술, 영상 등 뿐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일을 하는 모두를 예술가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꿈도 예술가이다. 물론 요즘에 드는 여러 고민들 때문에 내가 원래 바랐던 ‘Technology Artist’는 조금 더 생각해 볼 문제지만, 그래도 여전히 나의 생각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하고 또 그것을 예술이라 일컫는 데는 변함이 없다. Q1-2. 당신은 예술을 즐기고.. 더보기 이갈리아의 딸들 /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이갈리아의 딸들국내도서저자 : 게르드브란튼베르그 / 노옥재역출판 : 황금가지 1996.07.01상세보기 1.개인이 가진 능력, 특성을 무시하고 오직 생물학적 '성' 만으로 상황 판단하는 것을 성차별이라고 생각한다. 혹은 신체적인 특징으로 그것이 필요하지 않은 것들(업무 능력, 지식, 사회적 지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 역시 성차별이다. 근본적인 원인은 몇백년을 이어온 가부장제다. 여성주의 운동이 널리 퍼지고 있으나 여전히 여성은 사회적 약자이고 여전히 이 문제는 논의되어야할 사안이다. 2. 사회적인 억압은 각각 인간 본연의 특성을 짓누른다. '태양'은 모든 별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별이다. 이는 인간의 성격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태양별자리에 대한 해석만으로도 그 날 태어난 개인에 대해 정확.. 더보기 표백 / 장강명 표백 - 2011년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국내도서저자 : 장강명출판 : 한겨레출판 2011.07.22상세보기 1. 을 다 읽고 든 생각은 우선 '불편하다'였다.‘표백세대’라는 개념은 그리 특별할 건 없는 것이었다. 용어만 달랐지, 흔히 사는 게 힘겨워 징징거릴 때 하게 되는 표현이니까 말이다. '내가 열심히 해봤자, 세상엔 다 정해진 게 있어 제길!' 어쨌든, ‘표백세대’에 에 맞서는 대응이랄 게, '자살'이라니... 숨이 턱 막히고 화가 스멀스멀 올랐다. 세연이 무지막지한 엘리트 주의자에 오만한 여자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나에겐 넌 엘리트주의자야! 이 오만한 게! 라는 말 말고는 딱히 반박할 이야기가 없었다. 그저 나는 공동체가 좋아. 사람들과 함께 변화를 일으키고 싶어. 그런 삶도 있는 .. 더보기 고도를 기다리며 /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저자사무엘 베케트, 사무엘 베게트 지음출판사민음사 | 2012-02-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고도를 기다리며'고도'에 깔려 있는 허무주의적이고 비극적인 세계... Q1-1.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이처럼 기다려 본적이 있는가?Q1-2. 왜 기다리는 것인가? 무엇이 당신을 기다리게 만드는가? A1-1.그 무엇보다 힘든 건 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기다리는 일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작은 희망에 기대를 건다. 마음은 그 어느 때 보다 타들어간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저 내가 하는 것은 기다리는 일 뿐이다. ‘나’는 사라지고 ‘기다림’만 남는다. 그 기다림의 끝이 다가오면 ‘나’는 완전히 무너져 바닥으로 솟구쳐만 간다. 사랑이 아니었다면 나는 그 무엇도 애타게 기다리지 않았다. 나를 자유와 해방.. 더보기 연인 / 마르그리트 뒤라스 연인저자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출판사민음사 | 2007-04-3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프랑스 현대 문학의 대표적 여성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공쿠르... 1.내가 이야기에 함께 휩쓸려 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입이 잘 되었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듯 하지만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다. 다시 내가 책을 읽으며 느꼈던 ‘문체’에 관한 감상을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문장 하나 하나가 아름답다고 느꼈다. “다만 가장 싱그러운 젊은 날을, 생애에서 가장 축복받은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이따금 충격적인 시간들이 후려치곤 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나에게 얘기해 주었던 것처럼 여겨질 뿐이다(10p)”와 같은 문장이 그것이었다. 그리고 책의 중반부로 갈수록 엉켜가는 시공간에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저 읽고 읽다보니.. 더보기 혼자 못사는 것도 재주 / 우치다 타츠루 발제의도 ‘공적인 것’은 워낙 강고하기 때문에 아무리 비판해도 상관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무자비하게 비판을 가함으로써 ‘공적인 것’은 점점 더 강고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입니다. 솔직히 말해 나는 이러한 낙관의 근거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속 편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이런 사람들은 ‘공적인 시스템’을 책임지는 전문가가 어딘가 있어서 그 사람한테 개선책을 요구할 작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못을 박아두지만, 그런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연금제도가 위태로워진 가장 큰 이유는 사회보험청의 공무원 자신이 “연금제도는 워낙 탄탄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돈을 꺼내 아무리 흥청망청 써버려도 괜찮을 거라 낙관했기 때문에 이런 지격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제.. 더보기 못난 아빠 / 김영오 못난 아빠저자유민 아빠 김영오 지음출판사부엔리브로 | 2014-11-30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딸 유민이를 잃고서야 못난 아빠, 못난 시민임을 깨달은 아빠의... 1. 2014년 4월 16일 서울 하늘은 미세먼지로 가득했다. 지하철에서 창밖을 보니 미세먼지가 자욱해 앞에 있는 건물들도 다 안보일 지경이었다. 그때 나는 지하철에서 찍은 풍경과 함께 '이건 거의 고담 시티 수준이다. 언제 서울이 이리되었을까' 라는 말을 트위터에 남겼다. 오후 1시 23분의 일이다. 세월호가 침몰하기 시작한 지 3시간이 지난 후였다. 여느 때처럼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다. 친한 오빠가 생일이라,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동아리방에 갔고 좋은날인데 사고가 나서 슬프다. 마음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집으로 가..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